[수원=매일경제TV] 경기문화재단이 경기문화재단 대표 누리집을 개편 운영합니다.
누리집의 가장 큰 변화는 첫화면의 대매뉴 정리로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했습니다.
'예술', '지역', '뮤지엄', '유산' 등 네 개 항목으로 구성된 대메뉴는 경기문화재단 고유목적사업에 따른 업무별 분류체계를 기반으로 구성됐습니다.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재단과 소속기관 누리집의 연계성 강화를 도모했다는 평가입니다.
이와 함께 연내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고 서버 이중화 등 보안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재단은 새로운 누리집 개편을 기념해 오늘(24일)부터 오는 12월 9일까지 SNS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이재헌 기자 / mkljh@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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