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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스그룹이 오늘(24일) 코
스맥스펫을 통해 반려동물 건강기능식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법인을 설립한 코
스맥스펫은 이날부터 충북 괴산 생산공장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진호정 코
스맥스펫 대표이사는 "반려동물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세분되고 있는 만큼 연구 및 생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구민정 기자 / koo.minjung@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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