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이 오는 25일부터 코로나19 이후 국내 백화점 매출을 선도하고 있는 해외명품 브랜드 시즌오프 행사를 연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롯데백화점은 막스마라, 발망, 마르니 등 70여개 해외명품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시즌오프를 진행합니다.

25일부터는 마르니, 비비안웨스트우드, 코치 등이 참여하고 내달에는 발망, 토리버치, 겐조 등이 추가로 시즌오프에 들어갑니다.

롯데온도 롱샴, 휴고보스 등 10여개 백화점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시즌오프 행사를 오는 25일부터 진행할 예정입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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