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디지털미디어테크쇼 개막식 . / 사진제공 = 경기도
[경기=매일경제TV]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래 먹거리인 디지털 기술로 경기도를 더 나은 기회의 수도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디지털미디어테크쇼(DMTS) 개막식에 참가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쇼는 경기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양시와 공동으로 주최해 디지털 첨단기술과 미디어콘텐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융복합 전시회입니다.

6개 국 200개 사가 참여해 400 부스 규모로 ▲스마트테크 ▲미디어&콘텐츠테크 ▲확장현실(XR)&메타버스 ▲NFT&블록체인이 마련됐습니다.

[방수빈 기자 / mkbsb@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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