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훼용 with K-PARTS 페스티벌' 오후 1시부터 네이버로 예약

'강훼용 with K-PARTS 페스티벌' 배너 . / 사진제공 = 경기도

[경기=매일경제TV] 경기도 인증대체부품 공동브랜드 '케이파츠' 홍보를 위해 열리는 '강훼용 with K-PARTS 페스티벌' 사전 참여 예약이 네이버를 통해 오늘(23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됩니다.

다음 달 7일,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자동차부품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유명 자동차 유투버 강훼용과 다양한 중소 부품 업체가 후원과 홍보 등에 참여합니다.

이번 행사는 서킷을 돌아보는 트랙택시와 홍보부스 투어 등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직접 서킷을 운전하는 주행 프로그램과 자신의 차량을 뽐내는 카밋(car-meet) 공간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페스티벌 입장권은 직접 운전대를 잡을 체험 애호가와 부품 등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서킷 주행을 포함하는 체험입장권과 포함하지 않는 일반입장권으로 나눠 판매됩니다.

[방수빈 기자 / mkbsb@mkmone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