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남다른 인재 양성' '학생들의 미래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산학협력' 강조 실천 의지 다짐
국립 한밭대학교는 제9대 오용준 총장의 취임식이 오늘(22일) 오후 2시 한밭대 아트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사진=국립 한밭대학교 제공)

[대전=매일경제TV] 국립 한밭대학교(이하 한밭대)는 제9대 오용준 총장의 취임식이 오늘(22일) 오후 2시 한밭대 아트홀에서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오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밭대의 미래는 남보다 우수한 인재가 아닌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남다른 인재 양성'에 달려 있다"며 "이 남다름의 비전을 인재양성, 대학의 전문성, 산학협력에 담아내도록 대학 구성원들과 합심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이뤄 나가고자 한다"고 각오를 전했습니다.

이를 위해 "사람과 사람, 서로 다른 분야 사이를 잘 잇는 연결성(Networking)이 훌륭한 인재, 사회와 변화무쌍한 기업환경에 잘 적응하는 적응성(Adaptability)이 높은 인재, 내가 주인이 되어 나의 영역을 개척하는 개척자 정신(Pioneer sprit)이 충만한 인재, 3가지 특성을 갖춘 구체적인 인재양성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다른 대학'을 만들기 위한 실천방안으로 "반도체, 빅데이터 등 디지털 혁명과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는 학과들을 신설·변경해 가고 여기에 창의혁신관, 메이커스페이스, 스마트팩토리 등을 활용한 'Learning by Doing', 즉 경험하는 대학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며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교육을 전교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오 총장은 이어 "한밭대 고유의 산학일체 혁신대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되 학생들의 미래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산학협력을 위해 창업 기능을 강화하고 덕명-관평-세종캠퍼스를 연결하는 광역형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하겠다"며 "연구를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산학협력과 창업을 위한 연료가 될 실사구시형 연구성과를 비축해 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박희송 기자 / mkheesking@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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