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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시 제공] |
[성남=매일경제TV] 경기 성남시는 내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31억2천만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30일까지 전일제, 시간제, 복지 일자리 등 총 227명의 희망자를 모집합니다.
근무지는 시·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도서관, 장애인 종합복지관 등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시는 면접 장애인을 종합 심사해 오는 12월 28일 이전에 합격 여부를 개별로 알릴 예정입니다.
[이재헌 기자 / mkljh@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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