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북도청 제공)

[서울=매일경제TV] 김영환 충북지사가 오늘(21일) 국회에서 예결소위 위원들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내년 정부예산 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날 김 지사는 여야 예결소위 위원들과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등 6명의 국회의원을 만나 지역 현안을 설멍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과 청주국제공항 활주로 확충,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문인력 양선센터 건립 등 핵심 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을 강조했습니다.

[오유진 기자 / mkouj@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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