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애플 제공
애플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난 뒤 새로운 아이패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애플은 수능이 끝나는 시점에 맞춰 '기나긴 여정, 아이패드와 함께'를 공개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해당 광고는 가수 선우정아가 부른 '터트려'를 배경음악(BGM)으로 수험생들이 아이패드와 애플펜슬, 다양한 창작 애플리케이션을 학업에 활용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애플은 학생들이 직접 촬영한 영상·사진을 광고에 활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광고는 오는 23일까지 TV와 소셜미디어(SNS),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