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매일경제TV] 경찰이 오늘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음주단속을 강화합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각 경찰서는 매일 음주단속을 실시하고, 매주 금·토 야간에는 경찰청 주관으로 가용경력을 모두 동원해 음주단속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늦은 시간까지 술자리를 갖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음주운전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재헌 기자/mkljh@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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