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주시 제공)

[청주=매일경제TV] 충북 청주시가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해 충전기 제조 전문업체 '중앙제어'와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중앙제어는 60억 원 상당을 투자해 내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공공시설에 개방형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175기 이상을 설치해 운영합니다.

시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를 위한 부지를 제공합니다.

[오유진 기자 / mkouj@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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