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매일경제TV] 세종시가 철로 위를 지나는 조치원과선교 보수보강 공사에 따라 전면 통제 기간을 오는 20일 오후 5시까지 연장합니다.

통제기간 중에는 지난 3월 개통한 동서연결도로를 우회도로로 지정하고 신호수를 배치해 소통시킬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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