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매일경제TV] 이인실 특허청은 이인실 청장이 오늘(14일) 오후 4시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제5회 한-아세안 특허청장회의에 참석해 공동선언문에 서명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인실 특허청장(왼쪽 일곱 번째), 노라지자 자파(Norazizah Jaafar) 브루나이 특허청장(왼쪽), 옥 쁘러찌어(Ouk Prachea) 캄보디아 상무부 차관(왼쪽 두 번째), 스리 라스타미(Sri Lastami) 인도네시아 특허청 지재권 협력-등록 과장(왼쪽 세 번째), 세이반디스 사야봉캄디(Saybandith Sayavongkhamdy) 라오스 특허청 부청장(왼쪽 네 번째), 압둘 해리스 빈 하지 라카(Abdul Haris Bin Haji Lakar) 말레이시아 특허청장(왼쪽 다섯 번째), 로웰 바바(Rowel S. Barba) 필리핀 특허청장(왼쪽 여섯 번째), 모에 모에 뜨웨(Moe Moe Thwe) 미얀마 특허청장(왼쪽 여덟 번째), 레나 리(Lena Lee) 싱가포르 특허청장(왼쪽 아홉 번째), 부티크라이 리위라판(Vuttikrai Leewiraphan) 태국 특허청장(왼쪽 열 번째), 딘 흐 피(Dinh Huu Phi) 베트남 특허청장(왼쪽 열한 번째), 르 쾅 란(Le Quang Lan) 아세안사무국 시장통합과장(왼쪽 열두 번째) 등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특허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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