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지난 25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의 베이 뷰와 찰스턴 이스트 지역에 새로 짓는 사옥 지붕에 설치된 신개념 태양광 패널 발전 설비 '용의 비늘(Dragon Scale)'을 공개했다.

구글은 9만여 개 태양전지판으로 구성된 이 설비로 매년 7㎿의 에너지를 생산해 에너지 수요량의 약 40%를 충당할 계획이다.

구글은 앞서 2030년까지 모든 사업을 신재생에너지로만 가동하겠다고 선포한 바 있다.


[사진 제공 =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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