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전참시' 씨엔블루 정용화·이정신·강민혁, 12년 우정+신곡 공개

씨엔블루 정용화·이정신·강민혁이 찐친 케미로 컴백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신곡으로 복귀한 씨엔블루의 활약상이 그려졌다.


이날 씨엔블루의 하루가 방송됐다.

정용화는 하와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군대 가기 전 7년 동안 일주일도 쉬지 못했다"며 "일 때문에 하와이를 처음 갔는데 나를 치료해주는 느낌을 받았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정신은 반려견 심바와 함께 하루를 시작했다.

성종진 매니저는 "정신이 형은 집돌이 같다"며 "요새 심바랑만 지낸다"고 증언했다.

이정신은 "일할 때 빼고 항상 심바와 있는다"고 인정했다.


정용화와 강민혁은 매니저와 함께 이정신의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이정신은 멤버들을 위해 식사를 대접했다.

정용화는 "정신이의 고추장 수제비를 좋아해서 정고수라고 부른다"고 했다.


씨엔블루 멤버들은 신곡 '싹둑'을 공개했다.

이어 정용화·이정신·강민혁은 씨엔블루의 히트곡을 합주했다.

이정신은 "합주하면서 콘서트가 그리웠다"고 털어놨다.


씨엔블루 멤버들은 싹둑 뮤직비디오 촬영을 시작했다.

결과물을 본 정용화는 "누가 보면 CSI인 줄 알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촬영을 마친 멤버들은 우애 넘치는 케미를 선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육준서는 수중화보를 찍었다.

육준서는 물 속에서 눕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촬영진은 "역시 UDT답다"며 "촬영 시간이 20분도 안 걸렸다"고 극찬했다.


촬영을 마친 육준서는 윤종환 시인을 만났다.

박현제는 "문단에서 촉망받는 신진 작가다"며 "육준서 작가가 윤종환 시인과의 협업을 준비중이다"고 밝혔다.

육준서는 윤종환 시인의 의도를 듣자마자 스케치를 시작했다.


육준서의 동생 육준희 씨가 육준서의 작업실을 찾았다.

육준서는 "새로운 형태의 무언가를 만드는 작업 과정이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육준희 씨는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받아쳤다.


육준희 씨는 "전역한 지 4개월 됐다"며 "SSU에서 복무했다"고 밝혔다.

육준서는 "제가 UDT를 가니까 (동생이) UDT는 싫다고 했다"며 "동생이 수영을 잘해서 SSU에 갔다"고 설명했다.


육준서는 "피땀 한번 흘려보자"며 등산을 제안했다.

육준서와 육준희 씨는 경쟁 의식을 감추지 못했다.

육 형제는 오르막길을 전력질주했다.

박현제 매니저는 "흡사 전시 상황이었다"고 증언했다.

육 형제는 서로의 군생활을 나누며 등산을 마무리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은 매니저와 스타의 일상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석훈철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M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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