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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연결] 코로나19 전 세계 확진자수 급증…2억 명 돌파 外
기사입력 2021-08-0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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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 세계 감염자수 급증…2억 명 돌파
-3기 신도시 사전청약 '흥행' 예고, 오늘부터 일반공급 사전청약…특별공급 인천계양 84㎡ 최고 경쟁률 기록
-싸이월드 '추억 찾기' 성황…ID 찾기 및 사진 보기 서비스 개시 11시간 만에 400만명 접속



【 앵커멘트 】
코로나19의 델타 변이 확산세가 그칠 줄 모르고 커지면서 전 세계 감염자수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보도국 취재기자 전화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봅니다.
이명진 기자!

【 기자 】
네, 보도국입니다.

【 앵커멘트 】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세가 세계적으로 심각한 수준이라고요?

【 기자 】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2억 명을 넘어섰습니다.

중국 우한에서 발병한 이래 세계보건기구(WHO)에 '원인 불명 폐렴'으로 알려진 재작년 12월 31일을 기점으로 약 1년 7개월만입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한국시간 오늘(4일) 오전 6시30분 기준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억14만9천여 명입니다.

세계 누적 확진자는 지난 1월 26일 1억 명을 넘기고 반년 만에 다시 1억 명이 늘었습니다.

첫 보고 후 누적 확진자가 1억 명이 될 때까지는 1년이 넘게 걸렸지만, 그만큼이 다시 늘어나는 데는 기간이 절반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누적 사망자는 425만6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런가 하면, 오늘 우리나라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천72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7일 이후 29일 째 1천명 대를 기록중입니다.

이날까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0만3천926명으로 늘었습니다.

확산세가 잡히지 않으면서 오는 금요일 발표 될 다음주 거리두기 단계 역시 4단계 연장이 유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늘 "추이를 하루 이틀 더 면밀히 지켜보고 이번 금요일(6일) 중대본에서 내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단계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만 18세부터 49세 사이의 백신접종 사전예약은 우선 접종 대상자부터 예약을 받고 이후에는 10부제 형태로 예약이 진행됩니다.

정부는 사전예약 시스템 장애를 막기 위해 우선 접종자 외에는 9일부터 18일까지 생일별 10부제로 예약을 진행합니다.

【 앵커멘트 】
오늘(4일)부터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의 일반공급 접수가 시작됐는데, 특별 공급에 이은 흥행이 예상된다고요?

【 기자 】
오늘부터 접수를 받는 3기 신도시 사전청약 일반공급 물량은 전체 4천300여 가구 가운데 370여 가구입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시작된 사전청약 공공분양 특별공급은 15.7대 1, 신혼희망타운 우선공급은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인천 계양지구 공공분양 특공은 559가구 모집에 1만5421명이 신청해 2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20가구가 배정된 84㎡엔 4796명이 몰려 23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일반공급 물량은 인천계양 110가구, 남양주진접 174가구, 성남복정 94가구 등 모두 378 가구입니다.

사전청약은 본청약 전에 미리 당첨자를 정해놓는 제도로, 전문가들은 지역별로 공급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청약 전 조건을 미리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 앵커멘트 】
다음 소식입니다. 추억의 SNS로 꼽히는 싸이월드가 서비스를 재개하자 싸이트를 찾는 인파가 순식간에 몰렸다고요?

【 기자 】
싸이월드가 서비스를 재개한 지 11시간 만에 400만 명이 넘는 이용객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싸이월드 운영사 싸이월드제트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4시20분 ID 찾기 및 사진 보기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11시간 만인 어제(3일) 새벽 3시20분 기준 누적 접속자가 4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초당 접속자가 최고 1천700명까지 이르렀다가 이후 초당 100~300명선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코로나 블루'가 심화하면서 이전의 추억과 기록을 찾으려는 발길이 이어지는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접속자가 자신의 추억의 미니홈피를 방문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2015년 1월 1일 이후 싸이월드에 1회 이상 방문한 회원이 이번 서비스의 우선 대상인데요.

해당 접속자들이 싸이월드에 접속해 실명 인증을 거치면 과거에 남긴 도토리·BGM·게시물·동영상·사진의 개수와 이전에 올렸던 사진 한 장과 날짜를 보여줍니다.

싸이월드는 서비스 재개를 앞두고 사진 180억장, 동영상 1억6천만개 등을 복원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2015년 1월 1일 이전 방문 회원 수는 1천400만명"이라며 "이들에 대한 서비스를 이번 서비스 추이를 보며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이명진 기자 / pridehot@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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