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MR.스포츠 최동철의 스포츠타임…한 주간의 올림픽 핫이슈

걸어 다니는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서!
국내 최초의 스포츠뉴스 앵커인 최동철 기자가
경제 채널 매일경제TV ‘최동철의 스포츠타임’으로
매주 금요일 밤 10시 30분에 시청자들을 찾습니다.

도쿄올림픽 핫이슈
<최동철의 스포츠타임>이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동안, 보다 더 발 빠르고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혼성, 남자단체, 여자단체까지 3개의 금메달을 흭득 한 데 이어 남녀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노리고 있는 한국 양궁을 분석하고, 도쿄올림픽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10대들- 김재덕(양궁) 황선우(수영) 신유빈(탁구) 안세영(밴드민턴)의 활약을 재조명 합니다.
그리고 김정남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초대해 도쿄올림픽 한국축구대표팀의 앞으로의 경기를 전망해봅니다. 조별리그에서 보여준 김학범호의 가능성, 8강 상태팀인 멕시코 전략 분석, 30일 저녁에 있을 8강전의 예측 결과까지 공개됩니다.


은 매주 금요일밤 10시 30분부터
매일경제 TV 채널 및 홈페이지 (mbnmoney.mbn.co.kr)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