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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쏜다!’ 손담비→소이현, 취하게 만드는 마성의 토크가 온다(종합)
기사입력 2021-07-2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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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쏜다!’ 손담비, 소이현, 안영미, 곽정은이 화끈한 입담과 유쾌한 웃음으로 시원한 언니들의 매력을 보여준다.

27일 오전 IHQ 새 예능프로그램 ‘언니가 쏜다!’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손담비, 소이현, 방송인 안영미, 곽정은이 함께해 프로그램에 관련된 유쾌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안영미는 캐스팅됐을 때를 떠올리며 “‘올 것이 왔구나. 이런 프로그램 있어야지’ 하고 좋아했다. ‘누구누구 해?’ 물었는데 이 멤버들의 이름을 듣는 순간 바로 오케이했다. 왜냐면 따로따로 방송을 했지만, 해보고 싶던 멤버들이었다. 술자리는 편해야 한다. 편한 사람이 있어야 술이 맛있는 거다”라고, 손담비는 “올 것이 왔다고 생각했다. 소이현과는 원래 술친구고, 워낙 친해서 좋았다. 안영미도 사석에서 보고 싶던 친구였다. 곽정은은 프로그램을 하면서 멘토로 유명하지 않냐. 연애나 이런 걸 술 마시면서 조언을 듣고 싶었다. 멤버 조합이 좋다. 해보니까 각자의 역할이 다 있었다. 이 조합이 신기하고 신기했다”라고 밝혔다.

주량과 관련해서 안영미는 “나는 여기서 애송이다. 하룻강아지”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멤버들은 가장 잘마시는 멤버로 소이현을 꼽았다. 손담비는 “주량을 세고 마시나”라는 발언과 함께 “소주로 치면 2병 넘게 마신다. 나도 세고 마신 적은 없다. 즐겁게 마시는 거다. 그러니까 세지 않는 거다”라고 고백했다. 최고의 주당으로 뽑힌 소이현은 “기분 좋게 마시는 건 1병 반”이라고, 손담비는 “이럴 거냐”라고, 안영미는 “괴물이다. 하루종일, 하루 반을 먹는다. 취하지 않고 멀쩡하다”라고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벌써부터 화기애애한 케미를 자랑한 ‘언니가 쏜다!’ 팀은 첫 녹화 당시를 회상했다. 안영미는 “첫 녹화도 좋았다”라며 “우리의 얼어붙은 분위기를 풀어준 게 손담비였다”라며 막걸리를 터트리면서 분위기가 반전됐었다고 증언했다.

게스트를 부르게 된다면 안영미는 “넷이 모시고 싶다고 말한 게스트가 박군이다”라고 답했다. 손담비는 “트로트 가수고, ‘강철부대’도 나왔다”라고 박군을 소개했다. 이어 “게스트를 아직 부른 적 없어서 딥하게 이야기한 적 없다. 친한 사람들 불러도 좋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곽정은은 “소이현은 인교진, 손담비는 김희철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당대 유명한 스타들도 나왔다. 정우성 이야기도 나오고, 송강도 나오고. 나는 박군이 요즘 TV에서 나온 모습이 인상적이다 나눈 적은 있다”라고 말했다.

최고의 주량을 가진 멤버로 꼽힌 소이현은 “날씨와 분위기를 가린다. 그걸 굳이 늘 좋은 술은 소주이다”라고 취향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화이트 와인에 꽂혔다고 들었다”라고 묻자 소이현은 “화이트 와인도 좋다. 샴페인도, 막걸리도 좋고”라고 이야기해 주당 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무엇보다 ‘언니가 쏜다!’는 술자리 토크인 만큼 수위 조절에 대한 부분도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아슬아슬한 수위 개그를 펼치는 안영미와 관련해 소이현은 “안영미가 있어서 재밌다”라고, 손담비는 “편집점을 알아서 커트한다”라고 설명했다.

해장 비법도 공개했다. 소이현은 “늘 소화제를 먹는다. 언니들한테 말하고 챙겨준다. 술자리 끝나면 꼭 먹는다”라고, 안영미는 “소화제만 믿고 먹었다가 3일을 앓아누웠다. 내가 볼 때는 플라시보 효과 같다. 개취다”라고 짚었다. 반면 그는 “해장국도 해보고 다 해봤는데 자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라고 비법을 오픈했다.

시청률 공약도 내세웠다. IHQ는 현재 2% 이상 돌파 만으로도 높은 편이다. 이에 안영미는 이를 달성할 시 “집에서 혼술하는 분들을 타겟으로 하는 거 아니냐. 온택트로 같이 술을 마실 수 있는 라이브 자리를 만들겠다”라고 약속했고, 손담비 역시 “해봤는데 생각보다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동의하며 기대를 높였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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