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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국 양궁, 막내도 무섭다"…김제덕 안산, 은메달 확보
기사입력 2021-07-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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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국가대표 안산과 김제덕이 24일 오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혼성 단체전 8강 한국과 인도의 경기에서 주먹을 맞대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 뉴스]

한국 양궁의 '무서운 막내' 김제덕(17·경북일고)과 안산(20·광주여대)이 올림픽 금메달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


김제덕과 안산은 24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혼성전 준결승전에서 멕시코의 루이스 알바레스-알레한드라 발렌시아 조를 5-1(37-37 39-37 38-36)로 제압했다.


이로써 대표팀 막내 김제덕과 안산은 처음 출전한 올림픽 무대에서 은메달 이상을 예약했다.


김제덕과 안산은 첫 올림픽 양궁 혼성전 메달리스트로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됐다.

혼성전은 이번 대회에 처음 도입됐다.


김제덕과 안산이 이어지는 결승에서 이기면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따낼 가능성이 있다.


[김정은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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