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맥스트는 기관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 1만3천 원을 초과한 1만5천 원으로 결정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른 공모 금액은 약 150억 원입니다.

수요예측에는 기관 1천630곳이 참여해 경쟁률 1천587대 1을 기록했습니다.

맥스트는 오는 16일과 19일 일반 청약을 받고서 이달 말 코스닥시장에 상장합니다.

상장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입니다.

[ 최민정 인턴기자 / lilly307@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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