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양승조 충남지사 "與 대선주자 연석회의 열자"
기사입력 2021-06-16 11:30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대선 출마를 선언한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대선 출마를 선언한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내 모든 대권 잠룡들을 향해 연석회의를 열고 개헌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양 지사는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석회의를 통해 민주당이 못다 한 새로운 나라의 틀을 만들고 새로운 나라에 맞는 개헌안을 만들어서 국민 앞에 내놓자"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1가구 1주택, 사교육 폐지, 미혼모 등의 결혼제도 개선은 물론이거니와 3대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스템을 개헌을 통해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며 "이 개헌안을 토대로 경쟁하는 대선이 돼야 떠났던 민심이 다시 돌아온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날 연석회의 제안에 앞서 진행된 4차 공약발표회에서 '국난극복 특별세' 도입을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소득세 과표 1억원 이상의 최상위 소득자와 법이세 과표 3000억 이상의 최상위 기업을 대상으로 종합소득세 및 근로소득세, 법인세 결정세액에 10% 특별세를 추가 징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마련한 국가재원으로 코로나 사태에 취약한 취약계층 보호 및 손실보상제공하며 사회계층간 양극화 해소 및 국가부채 감소로 국가경쟁력 강화 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예빈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