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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에프티, 글로벌 車부품 기업…해외매출 매년 증가
기사입력 2021-06-15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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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 ◆
코리아에프티 슬로바키아법인 전경. [사진 제공 = 코리아에프티]
오원석 회장이 이끄는 코리아에프티는 차량 내부 인테리어 부품을 생산하는 친환경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이다.

특히 국내 5개 완성차 업체뿐 아니라 GM글로벌, 르노, 폭스바겐, 볼보 등 해외 완성차 업체와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까지 안정적인 매출처를 보유해 글로벌 기업의 면모를 갖췄다.

2007년 매출액 917억원에서 2020년 4000억원 이상을 올리는 중견기업으로 성장을 지속해왔다.


오원석 회장
탁월한 경영 성과를 올릴 수 있었던 것은 해외 생산 기지 구축, 끊임없는 기술 개발,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의 매출처 다각화 덕분이다.

오 회장은 국내 자동차 시장의 크기와 한계를 명확히 파악해 글로벌 경영만이 회사에 성장을 가져다줄 수 있는 방안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국내는 연구개발(R&D) 기지로 해외법인은 생산 기지로 발전시켜 경쟁사를 뛰어넘는 안정적인 매출 성장성, 높은 수익성을 동시에 달성하는 글로벌 경영 전략을 수립했다.

2003년 자동차 신흥 시장인 중국을 시작으로 2006년 인도, 2007년 유럽 시장의 전진 기지인 폴란드, 2014년 슬로바키아, 2015년 중국 충칭에 생산 기지 구축, 2020년에는 미국법인을 설립했다.

과감하게 시도한 글로벌 진출이 크게 성공하면서 해외법인의 매출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중국과 인도법인은 지속적인 매출과 수익성 확대로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으며, 후발 주자인 폴란드법인은 2015년부터 유럽 신차 물량 증대로 인해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해외법인 매출이 국내 매출을 넘어섰다.

적극적인 해외 생산 기지 구축은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이 됐다.


[정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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