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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매체 "문 대통령, 미 주도 반중 전선에 합류하지 않을 것"
기사입력 2021-06-1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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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중국 매체가 영국 콘월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합리적이고 냉정한 판단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11일 한국이 호주,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과 함께 초청국 자격으로 G7 정상회의에 참석하지만 공동성명은 G7 국가들만 참여할 것이라는 청와대 발표를 소개하며 한국은 미국 주도의 반중 전선에 합류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뤼차오 중국 랴오닝성 사회과학원 연구원은 "한국은 중국과 경제·무역 기회를 소중히 생각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의 이익을 충족시키는 위험에 대해 합리적이고 냉정하게 판단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앞서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9일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의 통화에서 "잘못된 장단에 따라가지 말라"며 경고 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10일 정례 브리핑에서 "양국 장관은 중한 관계와 공통 관심사에서 중요한 의견 일치를 봤다"며 "양국 관계가 더욱 진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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