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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꾼 바이든…아내 70세생일에 '자전거 망중한'
기사입력 2021-06-0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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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라웨어주에서 자전거를 즐기는 바이든 미 대통령 부부. [AFP =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78)이 아내 질 바이든 여사의 70세 생일을 맞아 취임 후 처음 부부 소유의 바닷가 별장에 들러 함께 자전거를 타며 망중한(忙中閑)을 즐겼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 부부는 평일인 3일(현지시간) 질 여사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전날 백악관을 떠나 델라웨어 레호보스 비치 지역의 별장으로 향했다.

이 별장은 부부가 2017년 270만달러(약 30억원)를 주고 사들인 곳으로 질 여사가 델라웨어주 윌밍턴 자택과 백악관보다 더 머물기 좋아하는 장소라고 CNN은 전했다.


바이든 부부는 이날 별장 인근 델라웨어주 루이스 지역의 케이프 헨로펜 주립공원을 찾아 자전거를 타며 한가로운 오후를 보냈다.

둘 다 선글라스를 낀 채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운동화를 신은 가벼운 차림이었다.

거리 8.4㎞짜리 라이딩 코스의 종착지에선 사람들이 몰려와 질 여사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줬다.

바이든 대통령은 "고맙다"고 답했고 이후 두 사람은 근처 별장까지 그대로 페달을 밟아 귀가했다.


대통령 부부는 이날 저녁 다른 가족이나 지인을 초대해 파티를 벌이지 않고 조용히 질 여사의 생일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진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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