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키네마스터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만2천 원(-30.00%) 급락한 2만8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키네마스터의 매각 중단 소식이 전해지며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이날
센트럴바이오도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685원(-29.85%) 급락한 1천610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디자인도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3천440원(-25.67%) 급락한 9천960원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키네마스터의 최대주주인
솔본도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천590원(-20.68%) 급락한 6천100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유바이오로직스도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만400원(-18.91%) 하락한 4만4천600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 최민정 인턴기자 / lilly307@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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