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박신영 자필사과 “오토바이 사망사고 과실 있어...평생 속죄하며 살 것”(전문)
기사입력 2021-05-12 08:22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박신영이 교통사고로 사망 사건에 연루되자 속내를 드러냈다.

박신영은 12일 자신의 SNS에 “어제는 너무 경황이 없어 조금 더 일찍 사과드리지 못한 점 너무나도 죄송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에게도 명백히 과실이 있다. 저는 황색불에 빨리 지나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속도를 내며 과속을 해 오토바이 운전자를 사망에 이르게 했다”라며 “무거운 마음으로 유가족 분들을 찾아뵙고 사죄드렸지만, 그 어떤 말로도 용서받지 못할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현재 기사의 수많은 댓글들로 인해 상처 받으신 유가족 분들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다”라며 “더 이상 고인에 대한 비난은 멈춰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다시 한 번 고인과 유가족 분들께 깊은 사죄를 드린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앞으로 어떤 비난과 벌도 달게 받고 평생 속죄하며 살겠다.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하 박신영 글 전문.

어제는 너무 경황이 없어 조금 더 일찍 사과드리지 못한 점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저에게도 명백히 과실이 있습니다.

저는 황색불에 빨리 지나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속도를 내며 과속을 해 오토바이 운전자를 사망에 이르게 했습니다.

어제 무거운 마음으로 유가족 분들을 찾아뵙고 사죄드렸지만 그 어떤 말로도 용서받지 못할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 기사의 수많은 댓글들로 인해 상처 받으신 유가족 분들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가슴이 아픕니다.

더 이상 고인에 대한 비난은 멈춰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고인과 유가족 분들께 깊은 사죄를 드립니다.

앞으로 어떤 비난과 벌도 달게 받고 평생 속죄하며 살겠습니다.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