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에게듣는다] 美 4월 고용실적·파월 연설 주목
Q.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연설, 눈에 띄는 점은?
A. 파월 "美 경제 전망 밝아졌지만 위기 못 벗어나"
A. 파월 "코로나19는 소수 노동자·여성 고용에 부정적 영향“
A. 저임금·소수 노동자의 지원 필요성 강조
Q. 4월 FOMC 평가 및 6월 FOMC 전망은?
A. 4월 FOMC ‘경제활동과 고용지표가 강해졌다’
A. ‘팬데믹으로부터 큰 타격을 입은 부문이 개선되었다’
A. 연준의 미국 경기에 대한 평가 긍정적
A. 여전히 테이퍼링 시사 등 긴축에 대한 신중한 입장 재확인
A. 파월 “테이퍼링에 나서려면 추가 지표 확인할 필요”
A. 6월 FOMC 수정 경제 전망치와 점도표 발표
A. 6월 FOMC 전까지 주요 경제지표 모니터링 필요
A. 6월 FOMC에서 테이퍼링 시사 가능성은 제한적
Q. 인플레이션 우려 논란에 대한 분석은?
A. 옐런 “초대형 재정 지출 10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이뤄질 것”
A. 옐런 “연준 모니터링…인플레이션 가능성은 제한적”
A. 연준 “최근 인플레이션 상승은 일시적”
A. 4월 FOMC ‘물가 상승률은 일시적 요인에 따른 것’ 명문화
A. 시장을 진정시키려는 의도라고 분석
A. 목표 수준 여전히 하회…물가 상승 용인할 것을 시사
Q. 미국 7일 4월 고용동향 발표, 전망은?
A. 4월 비농업부문 취업자 수 컨센서스는 97만8천 명
A. 실업률 전월 6.0%에서 5.8%로 하락 전망
A. 지난 3월 비농업 부문 고용 91만6천 명 증가
A. 4월 지표 100만명 상회시 조기긴축 우려 부각 가능성
A. 유휴노동력이 노동시장으로 복귀하는지 여부 중요
A. 기업의 구인 수요와 노동자의 구직 의지 속도 불균형
A. 유휴노동력의 의미있는 감소세 확인시 완전고용 다가설 것
우혜영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채권/경제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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