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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눈물 “어머니 치매 오셔...출마한 것도 모른다”(마이웨이)
기사입력 2021-04-12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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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치매 걸린 어머니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오 시장의 서울시장 재도전을 향한 13일간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오세훈은 동대문 시장을 찾았고, 어머니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그는 “어머니가 치매가 오셨다. 점차 기억을 잃어가고 계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출마한 것도 모른다”라고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후 어머니와 함께 어릴 적 살았던 집이 공개됐고, 함께 사진 찍고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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