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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도시바, 불법드론 포획·퇴치 서비스
기사입력 2021-03-2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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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그물을 이용해 다른 드론을 포획하는 장면.
일본 도시바가 의심스럽거나 불법적인 드론을 포획·퇴치하는 서비스에 나선다.

드론를 이용한 테러나 불법행위 등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 시장의 성장세가 커질 것으로 보고 미국 스타트업에 투자해 기술협력을 노린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도시바의 자회사 도시바인프라시스템즈가 의심스러운 드론 등을 추적해 그물 등으로 포획하는 기술을 가진 미국 스타트업 포템테크놀로지스에 150만 달러(약 16억9000만 원)를 투자했다고 23일 보도했다.

도시바는 기체에서 나오는 전파를 추적하는 기술을 갖고 있는데, 이를 해당 스타트업의 노하우와 접목해 드론을 포획하거나 쫓아내는 서비스 등을 발전시키 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스타트업은 불법 드론 등을 추적한 뒤 그물을 발사해 포획하고 안전한 장소로 옮기는 기술 등을 갖고 있다.

불법 드론 퇴치 서비스는 공항·원자력 발전소 등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도시바는 의심스러운 드론에 대처하는 서비스의 세계시장 규모가 작년 수백억 엔 에서 2030년 3000억 엔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해외에서는 석유시설이 드론으로 공격받는 등 드론을 이용한 파괴작업이나 테러 등이 발생하고 있다.


[도쿄 = 김규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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