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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영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동서건설주식회사 선정
기사입력 2021-03-0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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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영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사진 = 동서건설]
동서건설주식회사가 인천시 석남동의 석남역 환승역세권에 위치한 ‘충영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9일 동서건설에 따르면 지난 6일 열린 조합총회에서 충영가로주택정비사업의 최종 선정됐다.

신탁사는 무궁화신탁이다.


충영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된 동서건설은 대상그룹 자회사로서 우수한 시공능력 및 우량한 신용등급을 보유하고 있다.

이로 인해 소규모 가로주택정비사업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공사의 부도와 공사중단 등 조합원에게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원천 차단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투명한 사업추진이 가능한 무궁화신탁의 신탁형 정비사업추진방식이 적용되는 만큼 원활한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정비사업은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동 508-1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 아파트 16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서울지하철 7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석남역 역세권에 위치하여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용 50㎡ 단일 주택형으로 구성된 상품은 3면형 발코니 설계특화를 적용해 실사용면적이 약 88㎡에 달한다.

여기에 맞바람 통풍이 가능한 판상형 구조를 갖춰 3~4인 가구가 생활하기에 매우 쾌적하고 편리한 상품으로 계획됐다.


충영가로주택정비사업은 석남역 환승역세권의 매우 우수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지지부진한 사업추진을 보여 왔다.

하지만 이번 조합총회를 통해 동서건설주식회사와 무궁화신탁이 시공사 및 신탁사로 최종 결정됨에 따라 향후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동서건설 관계자는 “충영가로주택정비사업은 석남역 환승역세권 입지에 우수한 상품구성을 갖춘데다 이번 시공사 및 신탁사 선정으로 안정적인 사업추진까지 꾀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인근 수요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처럼 장점을 두루 갖춘 충영가로주택정비사업은 향후 인천 석남역 환승역세권 지역의 대표 아파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MK 부동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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