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지난해 4분기에 공적자금 80억 원을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투입한 공적자금 168조7천억 원 가운데 회수액은 117조2천억 원으로 늘어났고, 회수율은 69.5%을 기록했습니다.
회수액은 지난해 4분기 예금보험공사 자회사인 KR&C가 보유한 파산 채권 79억 원 등을 회수함에 따라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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