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인공지능(AI) 분야 핵심 인재를 영입하고 디지털 플랫폼 도약에 나섭니다.
KT는 오늘(25일) 로보틱스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데니스 홍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 교수를 자문으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딥러닝과 AI 영상인식 기술 자문으로 한보형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를 위촉했고, 배순민 박사를 AI랩 연구소장으로 영입했습니다.
KT는 벤처·스타트업과의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고 디지털뉴딜 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양재-판교-분당에 연구개발 상생 삼각벨트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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