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의 용산 사옥 근무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오늘(11일)부터 사흘 간 사옥을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한 직원은 전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LG유플러스는 사옥을 폐쇄하고 방역조치를 진행하며 이 기간 동안 직원들은 재택근무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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