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인천 서구 청라동에 조성하는 '청라국제도시역 푸르지오 시티' 견본주택이 오늘(8일) 개관했습니다.
이 오피스텔은 '푸르지오 시티'가 리뉴얼 된 이후 첫 분양 프로젝트로 도시 중심에서 즐기는 편리한 생활을 사선 모티프를 통해 함축적으로 표현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메이저 브랜드 오피스텔에 대한 선호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기존과는 다른 차별화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