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책임론과 중국소비
Q. '중국 책임론',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A. 전쟁은 명확한 대상이 있어 구상권 빠르게 청구 가능
Q. 중국 책임론 꺼내드는 미국의 의도는?
A. 대선 앞두고 지지층 결집시키려는 의도
Q. 미중 무역분쟁, 다시 되살아날까?
A. 관세 부과 현실화 시, 코로나로 망가진 미 경제에 타격
Q. 중국의 '보복 소비', 얼마나 강할까?
A. 월간 GDP는 유사한 수준으로 하락…리커창 지수는 높아
A. 월간 GDP에는 소매판매와 여객수송 포함
Q. 보복소비 기대만으로 중국소비주에 주목해도 될까?
A. 보복소비에만 기댄다면, 소비 모멘텀의 일회성 의심
A. 내부적 체질변화 위해 위안화 절상과 소비 확대 필요
Q. '중국 소비 회복'…수혜주는?
A. 루이비통 등 럭셔리 브랜드 3월부터 성장률 플러스 전환
A. 로레알, 전사 매출 감소에도 중국지역 매출 성장
A. LG생활건강, 럭셔리 포트폴리오 기반으로 온라인 비중 확대
A. 중국 화장품 사업, 2분기부터 서서히 정상화 전망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 신중호 팀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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