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1분기 스마트폰 판매가 6년만에 3억대 미만으로 떨어졌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2억9500만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13% 하락한 수치로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이 3억대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2014년 1분기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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