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이 한달 전보다 5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K증권은 지난 4월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이 20곳으로 한달 전 4곳보다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SK증권 이소중 연구원은 "지난달 중순부터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하고 주가지수가 반등하면서 상장을 준비하는 업체들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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