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액션 배틀로얄 '섀도우 아레나'의 사전 출시를 오는 5월 21일에 시작합니다.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배틀로얄 PC 온라인 게임 섀도우 아레나는 글로벌 테스트로 생존과 파밍, 반격기 등 전략적인 대전을 선보였습니다.
펄어비스 측은 지난 20일 종료된 '파이널 베타'의 시청자 수가 2만 명을 넘기며 글로벌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섀도우 아레나의 사전 출시는 글로벌 동시 서비스되며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를 포함한 14종의 언어를 지원합니다.
한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글로벌은 '스팀'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펄어비스는 섀도우 아레나의 신규 영웅과 콘텐츠, 시스템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송복규 기자 / sbg18@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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