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슈퍼개미 및 큰 손들의 자금들이 금융시장으로 유입 되었습니다.
무려 두세 달 전만해도 고객예탁금이 25조 원대 머물렀던 최고치 47조 원까지 늘어난 양상입니다.
최근 3개월간 코로나19 사태에 금융시장의 급락세의 저가매수세가 유입이 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20조 넘는 매수세로 증시를 부양하면서 지수의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기다리는 조정이 오지 않는 상황입니다.
사상 최대치로 늘어난 증시 주변자금이 현재 무려 141조 원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금융시장은 외국인이 비중이 커서 좌지우지하는 시장은 보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전 세계 10%내외를 보이는 코로나19 치사율을 가장 작은 수치인 한국 2% 차사율을 보이면서 국내의 바이오 및 의료장비 기기 및 의료시스템 솔루션 섹터들이 세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면서 수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바이오와 의료기기에서 변방 역할을 하던 대한민국은 이제 새로운 k-바이오라는 포스트코리아라고 불러지고 있습니다.
원격진료나 의료장비 의료시스템 플랫폼 관련 업황을 눈여겨봐야 하며, 또한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인한 간편 결제 시장이 100조 원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숨은 보석들이 많아진 만큼 당분간 개인들의 매수세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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