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보험대리점(GA) 에이플러스에셋이 연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합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상반기 안에 코스피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IBK투자증권이 맡았습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지난 2007년 설립돼 35개 생·손보사에서 판매하는 상품의 보장 내용과 가격 등을 분석해 서비스하는 법인보험대리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09억 원, 당기순이익은 154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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