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8%에서 0.0%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에 JP모건의 전망치는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3%에서 0%까지 낮아졌습니다.
JP모건은 "1분기 코로나19가 정점에 달한 점을 고려하면 한국의 성장률 위축은 다른 나라와 비교해 눈에 띄게 가벼운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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