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기업은행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중기중앙회는 기업은행에 1천억 원을 예치하고, 기업은행은 노란우산 가입 소기업·소상공인에 1천5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합니다.
대출한도는 최대 1억 원이며, 대출금리는 0.75%포인트 감면과 함께 영업점에서 추가 감면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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