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가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센스와 열정을 겸비한 일일 제자로 활약했습니다.

이날 '집사부일체'는 '방송국 24시 특집'으로 진행, SBS 신입사원이 되기 위한 집사부일체 멤버들의 모습이 펼쳐졌습니다.

차은우는 센스 넘치는 입담과 환한 미소로 멤버들의 환호를 받으며 첫 등장했으며, 지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SBS 8뉴스' 생방송 출연을 위한 뉴스 전달 미션에서는 차분한 목소리와 침착함으로 칭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는 갑작스러운 리포팅 미션도 당황하지 않고 순발력을 발휘해 성공, 결국 라디오 뉴스 생방송에 함께 할 수 있게 됐다는 후문입니다.


[박상미 인턴기자 / alisten@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