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송은이가 소속 연예인들을 모두 모아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18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송은이가 대표로 있는 '시소 엔터테인먼트' 제 1회 워크숍 개최 모습이 그려집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송은이가 매니저를 대신해 운전대를 잡고 있어 호기심을 자아냅니다.
또한 워크숍 장소에 도착한 이들은 송은이가 주문 제작한 단체복을 보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편, 이들의 시끌벅적 케미가 돋보일 송은이와 소속 연예인들의 제1회 시소 엔터 워크숍은 18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됩니다.
[박상미 인턴기자 / aliste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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