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코로나19로 우리 시장을 떠났던 외국인들이 환율 1,220원대에서 다시 돌아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환율 1,220원대는 외국인들에게 아주 좋은 조건입니다. 1,000원을 기준으로 20% 넘는 프로테이지를 안고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환율시장도 안정화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증시는 언제나 불안감을 가장 싫어합니다. 코로나19가 진행 중이지만 머지않아 치료제도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되고, 세계 각국에서 임상 2, 3상 좋은 소식이 들려오니 이제는 세계증시가 제자리를 찾아가는 모습입니다.
한국증시 세계 각국증시보다 빠르게 반등하면서 가장 먼저 제 가격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특히나 단기 투자나 매물대가 없는 저평가 우량한 종목들은 거래없이 상승하는 모습이기 때문에 굳이 서둘러서 올라가는 종목을 매도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지금 새롭게 진입 하실분들은 아직 자산 가치에도 못 미치는 실적종목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런 종목으로 지주 조정시 매수관점으로 이어나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번 정부의 총선의 대승으로 정부 정책주나 대북 정책에 큰 변화가 있을 겁니다.
여기에 큰 상승 종목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되니 정부의 방향에 촉각을 곤두세우시기 바랍니다.
반도체 업황도 뒤따라오는 모습을 보이는데 좀처럼 강한 모습은 보이고 있지 않지만 안전한 저가 구간이기 때문에 옥석가려서 진입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생쇼의 박준남 매니저는 방송에서 4월에 들어와 한국비엔씨, 코리아써키트, 라온피플, S&k폴리텍, 윈스, 메디포럼제약, 위즈윅스튜디오. 고려제약, 일진홀딩스 등 벌써 12개 종목을 명예의 전당에 올렸습니다. 현재 4월 수익률 대결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면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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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TV <생생한 주식쇼 생쇼>는 월~금요일 낮 12시부터 1시 30분까지 생방송으로 공개됩니다. 또한 홈페이지(mbnmoney.mbn.co.kr)와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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