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글로벌이 코로나19로 인해 이동제한령이 내려진 기간 동안 온라인 박물관 '시트로엥 오리진스'를 통해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시트로엥은 지난 9일부터 5주간 매주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재택 기간 동안 고객들이 볼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콘텐츠는 크게 시트로엥의 역사를 보여주는 '빈티지 레코드'와 프랑스 현대철학자 뤽페리 교수의 강연을 담은 팟캐스트 '포퓰레아(POP)ULAIRE)'로 구성됩니다.

또 100년간 선보인 주요 모델의 내외부 360도 이미지와 경적과 와이퍼, 엔진시동음같은 차량 고유 사운드와 당시 광고와 포스터 등을 한국어를 비롯, 전 세계 다양한 언어로 제공합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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