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국 20곳에 스마트 시범상가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스마트 시범상가에는 비대면 주문과 결제 시스템이 가능한 스마트 오더 기술이 도입되고, 업종에 따라 스마트 거울과 풋 스캐너 등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에는 총 17억 원이 투입돼 상가당 1억1천500만 원에서 최대 2억1천50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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