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아파트 전월세 거래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경기부동산포털에 따르면 경기도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각각 2만1천여 건, 2만여 건, 올해 2월 2만3천여 건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석 달 연속 최근 10년 치 거래량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서울의 12월~2월 전월세 거래량도 4만9천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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