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4일) 오후 4시 아세안+3 화상정상회의에 나섭니다.
문 대통령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국과 한국, 중국, 일본 정상이 참여하는 아세안+3 회의체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특히 경제 분야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글로벌 공급망 유지 등을 강조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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