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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오가는 고성, 못참겠다”…의원 청력 위해 소음측정기 설치한 ‘이 나라’
佛 본회의장 소음, 항공기엔진 수준소음 신체적 위험 평가뒤 조치 예정프랑스 의회에서 토론 도중 고성이 난무하면서 연사의 발언이 아예 들리지 않을 정도의 소음이 발생하는 경우가 잦아지자, 국회의원의 청력 보호를 위해 하원 본회의장에 소음 측정기가 설치됐다.프랑스 일간 르피가로는 16일(현지시간) 야엘 브룬 피베 하원의장이 집권 여당...
2024.05.17 11:14